KITA 백사훈 회장 취임식
한국상사지사협회(KITA)가 13일 LA한인타운 내 아로마센터에서 신임 백사훈 회장(현대종합상사 미주 법인장·앞줄 왼쪽) 취임식 겸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활동 계획 등을 밝혔다. 백 회장은 장학사업과 불우이웃돕기 활동 등 커뮤니티 활동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KITA 회장 대행을 맡아온 임경천 우리아메리카 LA지점장(앞줄 오른쪽)이 회원들과 함께 백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있다.
최인성 기자 choi.inseong@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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