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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굿네이버스 환아돕기 2018 러브플리마켓 '한가위 프로젝트' 동참

[OSEN] 기사입력 2018/09/10 21:46

[OSEN=박진영 기자] 배우 변정수가 선행 활동으로 뜻깊은 행보를 이어간다.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1991년 설립된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는 홍보대사 변정수, 재능기부 커뮤니티 ‘위프렌즈(wefriends)'와 함께 9월 14-15일 금-토요일 양일간 선천성/특발성 심장질환 및 급성백혈병 환아 돕기 2018 러브플리마켓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IFC 몰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변정수의 러브플리마켓은 패션, 잡화, 인테리어, 육아용품, 식품, 각종 어린이 체험부스 등의 브랜드 및 개인들이 모여 ‘사전기부’ 및 ‘판매금액 기부’ 공약을 걸고 선보이는 플리마켓으로, 참여 기업 및 브랜드, 마켓에 참여하는 소비자 모두가 쉽고 재미있게 함께 할 수 있는 기부문화를 선도해 왔다. 지난 5회의 행사를 통해 모금된 총 7억여원의 온정은 SOS어린이 마을에 베이비박스를 통해 버려진 아이들을 위한 전용 숙소 건립 및 생활비 지원을 통해 가정이라는 든든한 울타리와 따뜻한 관심의 손길을 전달한 바 있다.

굿네이버스는 UN 아동권리협약(CRC)과 아동 최우선의 원칙에 입각하여 아동권리를 보호하고 빈곤과 질병, 학대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변정수와 위프렌즈는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6번째 러브플리마켓을 통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큰 치료비가 드는 선천성/특발성 심장질환 및 급성백혈병 환아들의 의료비 및 생계비를 지원하고자 여의도 IFC몰의 후원 및 130여 개의 브랜드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굿네이버스가 새롭게 오픈한 동영상 캠페인 플랫폼, ‘굿네이버스 TV’를 통해 플리마켓 시작 전부터 기금을 마련하는 새로운 도네이션 채널에도 도전한다.

변정수는 "윈스턴 처칠은 ‘우리는 일로써 생계를 유지하지만, 나눔으로 인생을 만들어나간다’고 말했다. 나누면 내가 가진 것의 일부를 ‘감수해서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나눔은 나눌수록 채워지는 것이라 생각한다. 인생은 내 가족들, 내 친구들과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굿네이버스를 통해 도움을 전하게 될 환아들을 직접 만나보며 다시금 우리가 하는 일의 의미를 되새겨볼 수 있었고, 러브플리마켓 현장은 이런 마음 역시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만들고자 한다. 병이 얼른 나아서 이룰 꿈이 있다며 밝게 웃는 초등학교 소녀, 인간의 부성애와 모성애는 무한한 것임을 실감케 하는 환아의 부모…이들이 ‘내가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의 ‘이웃, 네이버’임을 실감하는 현장이 될 것이다. 많은 분들의 온정이 중병으로 고통 받는 환아들과 가족들의 한가위를 밝혀주는 보름달이 되리라 믿는다. 현장에서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도 굿네이버스 TV를 통해 함께 하실 수 있다. 함께 하는 모든 분들이 이름처럼 진정으로 좋은 이웃, ‘굿네이버스’가 되셨으면 한다”고 러브플리마켓에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배우 전인화, 김수미, 이서진, 이승기, 황정음, 이보영, 지성, 배종옥, 변정민, 이승연, 손여은, 윤현숙 등을 비롯하여 뮤지컬배우 김호영, 가수 황혜영, 아나운서 한석준, 야구선수 박찬호, 홍성흔, 이용규, 유희관, 황재균, 오재원, 모델 아키바리에 등 많은 셀레브리티들이 이에 뜻을 모아 애장품을 경매에 적극 기부하고 홍보에 참여, 플리마켓 진행 전부터 SNS를 통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야구선수 박찬호는 직접 싸인한 싸인볼 20개를 기부하였으며, 지난 5월 이영희 씨의 별세로 안타까움을 자아낸바 있는 한국대표 한복브랜드 이영희에서도 2벌의 한복을 기부했다. /parkjy@osen.co.kr

[사진] 후크엔터테인먼트 

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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