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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OC바이어 새 집 선호 뚜렷

[LA중앙일보] 발행 2018/12/12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2018/12/11 19:26

신규주택값 1년 새 21%↑
10월 중간값 108만 달러
기존 주택 거래량 11%↓

오렌지카운티가 타 지역에 비해 새 집 선호 경향이 두드러진 것으로 파악됐다.

부동산 관련 통계 전문업체 코어로직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지난 10월 신규 주택 판매가 중간값은 107만750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20.8% 상승한 수치다. 같은 기간 남가주 전체 신규 주택 판매가 상승폭은 5.9%에 그쳤다.

신규 주택 가격은 가파른 오름세를 보였지만 카운티 전체 주택 판매가 중간값은 72만 달러로 1년 전에 비해 3.9% 올랐다. 같은 기간, 남가주 전체 주택 판매가 중간값은 6.1% 올랐다.

이 같은 결과는 OC의 새 집과 기존 주택 상승폭 격차가 매우 컸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실제로 OC 기존 단독주택 중간값은 76만5000달러, 상승폭은 2%로 남가주 전체 상승폭 4.9%의 약 절반 수준을 기록했다.

OC 기존 콘도 중간값은 51만 달러로 1년 새 9.7% 올랐다. 남가주 전체 상승폭은 6.9%다.

OC의 10월 전체 주택 거래량은 1년 전에 비해 7% 감소한 2890채로 집계됐다. 남가주 6개 카운티 거래량 하락폭인 7.5%를 약간 상회했다.

카운티 신규주택 거래량은 408채로 전년동기 대비 2.4% 감소했다. 반면, 기존 단독주택 거래량은 1695채로 10.6% 줄었다. 기존 콘도 거래량은 787채, 감소폭은 0.6%다. 남가주 전체 거래량은 7.6% 줄었다.

이런 수치들은 OC에선 신규주택과 기존 콘도에 비해 기존 단독주택 거래 감소세가 더 현저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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