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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화순’ 전체 청약률 26.71대 1 기록

김현옥
김현옥 기자

기사입력 2018/12/12 21:00

힐스테이트 화순

힐스테이트 화순

지난 5일(수)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 ‘힐스테이트 화순’이 6세대에 불과한 펜트하우스 모집에 112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전용면적이 무려 179㎡로 분양가만 8억원을 넘어가는 대형 면적의 펜트하우스로 공급에 나섰지만 청약시장에서 인기를 증명한 것이다.

펜트하우스는 건물 최상층부에 조성되는 고급 주거공간이다. 일반 타입에 비해 넓은 면적을 자랑할 뿐 아니라 최상층부에 지어지는 만큼 우수한 개방감과 조망권을 갖추고 있고 옥상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처럼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지만 공급량은 한 단지에 10세대 남짓할 정도로 희소가치가 높다. 돈이 있어도 쉽게 살 수 없는 셈이다.

실제로 새 아파트의 청약 성적을 살펴보면 펜트하우스의 인기는 특히 높다. 몇 세대 안 되는 펜트하우스를 잡기 위해 많은 수요자가 몰리는 것이다. 최근 공급된 서울 서초구의 ‘래미안 리더스원’의 경우 전용 238㎡타입 펜트하우스에 청약 만점자가 나오며 눈길을 끌었다. 39억원에 달하는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17대 1의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지방에서도 펜트하우스의 인기는 두드러진다. 지난 9월 여수에 공급된 ‘웅천자이 더 스위트’의 전용 284㎡, 313㎡ 펜트하우스는 바로 계약을 마쳤으며 4월 세종시에 공급된 ‘세종 제일풍경채 위너스카이’ 전용 158㎡ 펜트하우스는 120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3월 춘천에 공급된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 120A㎡ 펜트하우스 타입 역시 166대 1의 경쟁률로 단지 전체 평균(27.03대 1)을 크게 뛰어넘었다.

‘힐스테이트 화순’의 펜트하우스도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하면서 펜트하우스의 인기를 증명했다. ‘힐스테이트 화순’의 펜트하우스는 전용 179㎡ 타입으로 A타입 4세대, B타입 2세대 등 총 6세대가 공급된다. 단지 내 가장 큰 평형으로 지어질 뿐 아니라 드레스룸, 파우더룸, 팬트리 등으로 공간효율을 높였으며 총 8개소의 발코니가 제공돼 서비스면적도 극대화했다. 유상옵션으로 빌트인 김치냉장고, 주방 및 거실 바닥(타일)을 선택할 수 있으며 현관 및 파우더룸, 보조주방의 중문선택도 가능하다.

펜트하우스는 필요에 따라 부분 임대도 가능한 설계를 반영했다. 또 전 세대 남향 위주 설계로 우수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최고 30층으로 화순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이자 화순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라는 점도 눈 여겨 볼만 하다.

‘힐스테이트 화순’은 펜트하우스뿐만 아니라 모든 면적이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총 427세대(특별공급 제외)모집에 무려 1만 1405명이 몰리면서 평균 26.71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다.

1순위에서 성황리에 청약을 마친 ‘힐스테이트 화순’은 금일(목) 당첨자를 발표하며, 계약은 26일(수) ~ 28일(금)까지 3일 간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전남 화순군 화순읍 교리 210-1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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