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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장터서 구입한 레고 박스에 마약이…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9/05/08 16:00

중고 장터에서 구입한 레고 박스 안에서 4만 달러어치의 메스암페타민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3명의 조지아주 여성이 사우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컨사인먼트 숍’에서 구입한 레고 상자에서 3파운드의 마약류 메스암페타민이 발견됐다. 박스를 구입한 여성들은 자녀들에게 박스를 선물하고, 풀어보는 과정에서 마약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사건을 조사 중인 불로치 카운티 셰리프국 마약단속반 관계자는 “마약 운반책들은 종종 버려진 주소로 우체국을 이용해 마약을 배송하기도 한다”면서 “해당 박스는 우체국이 주인을 찾지 못해 중고 장터에 넘겨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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