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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홈 리얼티, ‘탑 프로듀서’ 팀부문 2위

서상희 대표, 12년 연속 플레티넘 멤버로

써니 홈 리얼티(대표 서상희)가 지난 11일 열린 북동부 애틀랜타 부동산협회(NAMAR) 밀리언달러 클럽 시상식에서 팀 부문 ‘탑 프로듀서’ 2위를 차지했다.

서상희 대표는 “팀으로 활동한 해 중 지난해 가장 좋은 성과를 거뒀다.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서 대표는 지난 2005년부터 2016년까지 12년 연속으로 밀리언 달러상을 수상했다. 특히 25만달러 이상 커미션을 벌어들인 플래티넘 멤버를 10년 이상 유지하면서 ‘액티브 피닉스’ 멤버로도 선정됐다.

써니 홈 리얼티는 2013년 설립, 주택매매와 렌트관리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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