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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시봉' 윤형주의 사랑노래 들어보세요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08/22 06:21

오는 26일 디딤돌 선교회 주최실로암 교회서

'세시봉'으로 잘 알려진 윤형주(사진) 온누리교회 장로의 콘서트가 26일 애틀랜타에서 열린다.

'사랑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6일 오후 5시 30분 노크로스의 실로암 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린다. 콘서트를 갖는 윤형주 장로는 70~80년대 한국 가요계의 주축을 이뤘던 '세시봉'의 중심 축으로 유명하다. 웨딩케익, 하얀손수건, 우리들의 이야기 등 30여곡의 히트곡과 세시봉 활동으로 40~50대 한인들에게 유명하다.

그는 지난해 한국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인 '놀러와'에 출연하면서 20~30대 젊은 세대들에게도 실력과 예능감을 발휘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현재 온누리교회 장로를 맡고 있으며, 한국 십대선교회, 사랑의 집짓기 운동본부 이사, 교도소 선교, 장애인 선교 등 음악을 통해 한국은 물론 미주 등 전세계를 돌면서 선교사역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윤 장로는 세시봉 시절 선보였던 대중가요와 찬양, 팝송 등 편안한 공연을 펼칠 에정이다. 이를 통해 교인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쉽게 관람할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윤 장로는 이날 찬양과 간증을 통해 과거 자신의 삶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콘서트는 봉사, 구제단체인 '디딤돌 선교회' 주최로 열리는 행사다. 이 단체는 지역 교계와 협력해 설립된 기관으로 그동안 노숙자들에게 음식과 생필품을 제공하는 나눔, 돌봄사역을 해왔다. 특별히 이번 콘서트 콘서트의 수익금은 애틀랜타 빈민지역인 뱅크헤드 인근에 들어설 노숙자 선교센터 건립을 위해 사용된다.

디딤돌 선교회의 송요셉 목사는 "콘서트를 관람하는 것 만으로도 미국사회 속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에 동참하는 것"이라며 "노숙자 사역은 끝이없다. 작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후원해줄 수 있는 교회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 관람을 위한 후원티켓은 20달러다.

▶문의 : 404-429-9072
▶티켓구입처 : 강남일식, 강북일식, 명가원, 말씀사, 마샬 미용실, 풍년떡집, 에벤에셀, 실로암, 새날, 성약, 중앙장로, 한마음장로, 베다니감리, 시온연합, 새교회, 새한, 시온인터내셔널, 존스크릭, 연합장로, 시온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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