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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축제에서 자녀와 추억 만들어보세요

이종원 기자
이종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09/14 06:59

2020 귀넷카운티 페어 개막…23일까지 계속


귀넷카운티의 대표 축제인 '귀넷카운티 페어'(Gwinnett County Fair)가 오는 23일까지 열흘간 로렌스빌의 페어 그라운드에서 열린다.
로렌스빌의 귀넷 페어그라운드(2405 Sugarloaf Parkway Lawrenceville, GA 30045)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총 12만 8600만sqft규모의 행사장에서 다채로운 엔터테인먼트,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다양한 놀이기구와 먹거리가 무엇보다 인기다.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부터 어린이를 위한 놀이기구까지 귀넷카운티 페어 카니발에는 '골라 타는 재미'가 있다. 특히 관람차를 타고 내려다보는 귀넷 카운티의 야경은 이번 축제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또 핫도그, 레몬에이드, 캔디 등 페어에서 맛보는 길거리 음식은 더욱 특별하다. 페어그라운드 곳곳에서 간식과 음료를 판매하며, 간이 테이블도 마련되어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다.
볼거리도 다양하다. 축제기간 동안 라이브 콘서트와 귀넷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도 열려 어린이들의 깜찍한 재롱도 볼 수 있다. 또한 ‘미트 고트 쇼’, ‘사우스이스트 엠파이어 램브 쇼’, ‘스티어 쇼’ 등이 매일같이 펼쳐지며, 페어 그라운드에 자리한 실내 전시회장에서 지역인들이 출품한 예술작품들을 구경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호박과 옥수수를 비롯해, 염소, 말 등 가축전시회도 열려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번 행사의 입장료는 성인이 5달러, 65세 이상노인과 6~12세 어린이는 2달러다. 6세 미만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별도의 주차비는 없다. 놀이기구 탑승의 경우에는 별도 요금이 부과된다.

문의 (770) 963-6522, www.gwinnettcountyf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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