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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침례교회 한데모여 '예수잔치'

이종원 기자
이종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09/20 06:13

침례교회 협의회 내달 '예수잔치 2012' 개최

18일 생명나무침례교회에서 조지아 한인침례교회 협의회(회장 황영호) 일동이 내달 열리는 '예수잔치 2012'의 성공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8일 생명나무침례교회에서 조지아 한인침례교회 협의회(회장 황영호) 일동이 내달 열리는 '예수잔치 2012'의 성공을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지아 한인침례교회 협의회(회장 황영호)는 오는 10월 각 침례교회 목회자들이 한데 모이는 '예수잔치 2012'를 개최한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길영환 콩코드 침례교회 담임 목사가 '복음으로 가정과 사회를 세우자'라는 주제로 스와니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에서 계속된다. 길영환 목사는 골든게이트 침례신학교를 졸업하고 미주 한인침례교회 전국 총연합회장을 역임했다.

이와 관련 침례교회 협의회는 18일 생명나무침례교회(담임 임연수 목사)에서 모임을 갖고 세부사항을 밝혔다. 협의회장인 황영호 목사(우주교회 담임)는 “조지아 지역 침례교회들이 서로 연합해서 지역사회를 복음화시키자는 취지로 최근 10년간 예수잔치 복음화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불경기로 한인사회에서 불미스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가정과 일터에서 변화를 일으킬수 있는 자리가 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 기간 3일간 40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총무를 맡은 권석균 지구촌 교회 목사는 "이번 행사에서 복음을 통해 애틀랜타 지역사회가 변화되기 바란다"며 "가정과 직장에 문제를 안고 있는 한인들도 많이 참여해 개인 변화의 기회를 갖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에 앞서 10월 13일 길영환 목사를 초빙해 목회자 세미나를 갖고 목회 방향과 경험에 대해 토의하는 '목회자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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