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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루 워시퍼즈 12', 26일부터 애틀랜타서 집회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09/26 06:18

음대 학생들 찬양으로 뭉쳤다

트루 워시퍼즈 12의 집회모습.

트루 워시퍼즈 12의 집회모습.

미 전역의 유명 음악대학 출신 한인들로 구성된 찬양선교팀 '트루 워시퍼즈 12'(True Worshieprs 12 )가 애틀랜타에서 집회를 갖는다.

'트루 워시퍼즈 12'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애틀랜타 소재 한인 교회들을 방문,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26일 스와니 한비전교회, 27일 목회자들을 위한 하우스 콘서트, 28일 둘루스 은혜로 교회 등에서 차례로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트루 워시퍼즈 12' 음악적인 전문성과 영성을 갖추고, 이민교회의 상황에 맞춘 찬양선교를 지향하는 선교팀이다. 지난 2003년 추길호 목사를 주축으로 시작된 이 단체의 사역은 2009년 초부터 여러 이민교회들을 돌면서 투어사역으로 성장했다. 추길호 목사는 1980년 한국의 예수전도단에서 찬양사역자로 15년간 활동했으며, 남가주 사랑의 교회, 한국 할렐루야 교회 등에서 사역했다.

특히 서울, 미국, 캐나다 등 3개국에 90여명의 팀원을 보유했으며, 줄리어드, 피바디, 버클리, 인디애나, 토론토 음대 등 세계 최고의 음악대학내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자비로 투어를 하는 것이 특징. 학생들은 집회 때마다 20여명이 팀을 이뤄 클래식, 팝, 재즈 등 미니콘서트를 통해 청중들과 함께 소통한다.

지난해에는 미 중서부는 물론, 남미, 시카고, 서부 등 전세계를 다니면서 찬양집회를 열었고, 올해는 3월 플로리다를 시작으로, 디트로이트, 메릴랜드, 버지니아, 한국, 캐나다 등에서 집회를 마쳤다. 이 단체의 권정선 간사는 "일련의 찬양 집회를 통해 애틀랜타 지역 한인 교인들이 함께 찬양하고 예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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