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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장로회 정기노회 열려

이종원 기자
이종원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09/28 06:49

박동준·고근재 목사 신입회원 가입 인준

24일 화평장로교회에서 열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동남부 정기노회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4일 화평장로교회에서 열린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동남부 정기노회 후 참석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동남부노회(노회장 김종권 목사)는 24일 화평장로교회(조기원 목사)에서 제64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노회에는 애틀랜타를 비롯, 미 동남부 지역에서 목회자 부부및 장로 총대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예배에서 노회장 김종권 목사(풍성한 교회 담임)는 '이제는 제 자리로 돌아갑시다(고후 5:14-17)'를 주제로 설교했다. 그는 "사회가 점점 악해져 가고 있는 이 시대에, 우리 사역자들도 어느새 우리가 있어야 할 '그리스도 안'의 자리를 벗어나고 있다"며 “예수의 마음과 바울의 심장을 품지 않고 사역하며 처음 목사 안수를 받을 때의 뜨거운 마음이 식어가고 적당주의에 물들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고 반성했다. 그는 "이제는 우리모두가 그리스도안으로 돌아가자" 고 역설하고 통성으로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진 성찬식에는 집례자 윤도기 목사가 '나를 기념하라(눅 22:14-20)'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교회측이 마련한 식사를 나누며 노회원들간의 친교를 다졌다.

노회 회무에서는 박동준 멤피스 한인연합장로교회 목사, 고근재 목사, 고인권 화평장로교회 장로가 새 회원으로 가입됐다. 볼리비아 선교사인 김행태 목사는 노회파송 선교사로 결정됐다.

한편 동남부 노회는 박형용 박사(전 합신대 총장)를 강사로, 교단을 초월한 동남부 지역의 모든 목회자들을 위한 ‘목회자세미나’를 오는 11월 13일(화)화평장로교회에서 주최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내년 3월 정기노회 장소로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 한인장로교회(담임 한일철목사)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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