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83.0°

2019.11.17(Sun)

조지아 한인 침례교인 한자리 모인다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10/11 06:50

'예수잔치 2012' 12일부터 새생명교회서…길영환 목사 강사



조지아 한인 침례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조지아 한인침례교회 협의회(회장 황영호 목사)는 오는 12일~14일 침례교인들의 축제 '예수잔치 2012' 집회를 개최한다.

스와니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에서 열리는 이번 집회는 '복음으로 가정과 사회를 세우자'를 주제로, 사흘간 이어진다. 집회는 12일, 13일 오후 8시, 14일 오후 6시에 열리며, 13일 오전 10시 30분에는 목회자 세미나도 열릴 예정이다. 집회에는 북가주 소재 콩코드침례교회 담임 길영환 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길 목사는 숭실대학교와 골든 게이트 뱁티스트 세미나리(M. Div), 그리고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D. Min) 등에서 수학했다. 미주 한인침례교회 총회장을 역임했으며 골든 게이트 뱁티스트 세미나리에서 초빙교수, 콩코드 침례교회 담임목사를 맡고있다.

앞서 조지아 한인 침례교회협의회 황영호 회장을 비롯한 협회원 교회 목회자들은 기도모임을 갖고, 집회를 준비해왔다. 침례교회협의회 관계자는 "미국의 경기 악화로 인해 한인 이민가정내 어려움도 지속되고 있다"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가정과 사회를 세워나가자는 목적을 갖고 이번 집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반드시 복주고, 번성케 하리라는 성경 말씀처럼 집회를 통해 결실의 계절인 가을에 가정내 풍성함이 넘쳐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의 : 770-495-5802, 집회장소 : 1401 Old Peachtree Rd. Suwanee, GA 30024.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