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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의 비결을 배워보세요"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10/12 06:42

언더우드대, 22일부터 '이야기 설교학' 이연길 목사 초빙강연


스와니에 있는 언더우드 대학교(총장 윤승구 박사)가 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교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대학은 오는 22일~24일 언더우드 대학교 소강당에서 '목회 활성화'를 위한 설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야기(Narrative) 성경해석과 설교'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목회자 및 설교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선착순 40명에 한해 제반비용을 모두 언더우드 대학 측에서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야기 설교학의 대가인 이연길 목사(말씀목회 공동체 대표)가 한국에서 방문, 강연한다. 이 목사는 콜롬비아, 멕코믹, 장로회 신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했으며, 이야기 설교학, 말씀목회 패러다임 외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이 목사는 ▶성경 안에 이야기 찾아가기 ▶이야기 찾기 실제 ▶이야기를 이야기로 ▶이야기식 설교 형태 ▶이야기 설교 작성 등을 주제로 목회자의 설교에 꼭 필요한 강의를 제공한다.

언더우드 대학 교무처장 최병기 목사는 "이번 세미나는 언더우드 대학의 지속적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2013년을 준비하는 목회자들에게 새해설교를 구상하는데 도움을 주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세미나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사흘간의 세미나 일정 동안에는 강의와 워크숍, 특강, 부제발표, 그리고 패널토의 등의 시간도 마련된다. 특강과 부제 등의 강사로는 언더우드 대학 총장인 윤승구 박사를 비롯, 보스톤 한인교회 이영길 목사, 장신대 예배 및 설교학 교수인 김운용 박사가 '해석학을 통한 설교준비' '변화하는 시대와 설교사역' 등의 주제로 강의를 한다.

또한 애틀랜타 지역 한인교계를 대표해 김정호 목사(한인교회), 정인수 목사(연합장로교회) 등도 패널토의자로 참석해 과거 설교에 대한 반성과 미래 설교에 대한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 목사는 "많은 목회자들이 함께 모여 세미나를 통해 새로운 목회비전과 설교를 구상하고, 도전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지난 3월에 개교한 언더우드 대학은 현재 성서학, 선교학 학사과정, 선교학, 교회음악 석사과정을 운영 중이다. 성경 중심의 인격자, 삶으로 선교하는 사역자, 그리고 글로벌 감각을 가진 지도자를 세운다는 목표로 내년께 신학, 상담학, 성서학 등 석사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며, I-20발급도 신청절차를 밟고 있다. ▶문의 : 770-831-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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