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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비전이 큰 교회 되고파”

권순우 기자
권순우 기자

[애틀랜타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2/10/16 07:39

부르심교회 창립감사 예배

사진설명 : 14일 둘루스의 부르심교회 창립예배에서 교인들이 특별찬송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 14일 둘루스의 부르심교회 창립예배에서 교인들이 특별찬송을 하고 있다.


미주 성결교회 산하 부르심교회(담임 나용호 목사)는 14일 창립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예배에서 담임 나용호 목사는 “우리는 작은 교회지만 한편으로는 큰 비전과 꿈이 있기 때문에 큰 교회”라며 “그동안 뿌려놓은 씨앗이 발아하는 첫 시간이라 더욱 의미있다”고 말했다다.

부르심 교회는 지난 2008년 세워진 개척교회로, 현재 주일 1부(오전 11시), 2부(오후 1시) 예배를 개최하고 있으며 수요 기도예배와 새벽예배 등을 열고 있다. 특히 주간성경공부와 집중성경나눔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자체 홈페이지(callingchurch.org)를 개설해 사역을 하고 있다.

이날 예배에는 지역내 미주 성결교단 소속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참석했다. 예배에서 미주성결교단 동남감찰장 장석민 목사는 ‘충만케 하시는 이의 충만’을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 장 목사는 “교회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면서 “하나님의 평화, 의의, 그리고 긍휼을 세워가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은목교회 담임 문인기 목사는 축사를 통해 “이름 그대로 부름받은 교회로의 사명을 잘 감당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예배의 사회는 김종민 목사가 봤고, 대표기도 안선홍 목사, 성경봉독은 강윤구 목사가 했다. 이승훈 목사와 최진묵 목사는 권면의 말을 전했고, 존스크릭 교회 원로 최낙신 목사는 축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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