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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정기회의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가 23일 둘루스에 있는 귀넷상공회의소 건물에서 1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 수렴회를 열었다. 평통은 내년 21대 대한민국 총선을 앞두고 재외국민 유권자 100만명 등록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샘 박 조지아 주하원 의원은 3.1절 100주년 기념 하원 결의안을 김형률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사진=민주평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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