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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PI, 센서스 교육 토론회




아시안아메리칸태평양계연합(AAPI)이 조지아의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020년 실시되는 연방 센서스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AAPI는 지난 27일 오후 스톤마운틴에 자리한 에리트레안-아메리칸커뮤니티센터에서 2020년 대통령 경선을 비롯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정부 재원 배분시 기준이 될 2020 센서스의 진행과정을 이해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이 자리에는 아메리칸정의진흥센터(AAAJ) 애틀랜타지부와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 등이 참가했다. 빅토리아 흐엉 CPACS 부대표는 "조지아의 아시안태평양 커뮤니티는 다양한 소수민족으로 구성됐다"면서 "유권자 등록과 참정권 행사가 우리의 미래를 결정한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흐엉 부대표가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허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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