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가족과의 나눔 통해 은혜 받았어요”
애틀랜타밀알선교단 55명
제27회 동부 밀알 사랑의 캠프
애틀랜타밀알선교단에서는 총 55명이 참가했다. 최 목사는 “말씀과 찬양 그리고 특별히 장애인 가족들의 나눔 시간이 정말 은혜로웠다”면서 “캠프를 안전하게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후원해 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큰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배은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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