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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불안한 0.5경기 차 선두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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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9/26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8/09/26 11:45

밀워키와 치열한 우승 경쟁… 다저스-로키스도 팽팽

컵스의 조 매든 감독

컵스의 조 매든 감독

페넌트레이스 막판에 돌입한 메이저리그(MLB)서 시카고 컵스가 주춤거리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은 사실상 확정 지은 상태지만 자칫 지구 선두를 내주고 와일드카드전으로 밀릴 가능성이 생겼다.

26일 현재 컵스는 91승 66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선두. 하지만 2위 밀워키 브루어스(91승 67패)와의 간격은 불과 0.5게임 차다. 27일 경기를 포함 앞으로 5경기를 남겨둔 컵스로서는 매 경기 가 우승 결정전에 가깝다.

컵스의 행보에 경고 신호가 들어온 것은 최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서 2연패를 당하면서부터다. 2경기 동안 겨우 1점만 뽑는 빈공을 드러냈다. 여기에다 컵스는 유격수 애디슨 러셀이 가정 폭력에 휘말려 더 이상 경기에 뛸 수 없는 데다 불펜진마저 부상이 겹쳤다. 반면 브루어스는 이 기간 중 3연승을 올리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컵스는 특히 시즌 최종 3연전을 라이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해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다.

한편 류현진(LA 다저스)과 오승환(콜로라도 로키스)이 뛰고 있는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역시 1, 2위 팀이 반 경기 차의 살얼음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1위 다저스(88승 70패)와 2위 로키스(87승 70패)는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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