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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스 리조, 소아암 환자 위해 2백만불 추가 기부 등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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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9/27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8/09/27 13:40

오늘의 뉴스 브리핑

시카고 컵스 1루수 앤서니 리조(29)가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200만 달러를 또 기부했다. 리조는 지난 25일 시카고 루리 어린이 병원을 방문, 기부금을 전달한 후 어린이 환자들에게 선물을 안기고 같이 게임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 리조는 소아암 환자 치료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350만 달러를 쾌척하고, 자신의 등번호 44번을 딴 '희망 44'(Hope 44) 기금을 조성한 바 있다.

10대 후반 암을 극복하고 MLB 스타플레이어로 거듭난 리조는 '앤서니 리조 가족 재단'을 통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2년 컵스로 이적한 후 루리 어린이 병원 환자 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2018 시즌에는 홈런 챌런지를 시작해 홈런을 한번씩 칠 때마다 기부를 하고 있다.

아마존 제 2본사 시카고에 들어서나

아마존 제2 본사 설립지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시카고 시가 유치 경쟁에서 성공할 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은 아마존 HQ2 후보지 실사팀이 지난달, 시카고강 인근 사우스룹 후보지를 다시 보기 위해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아마존 측은 부동산 개발업체 '릴레이티드 미드웨스트'(Related Midwest)가 개발 중인 62에이커 규모의 부지, 일명 '더 세븐티에잇'(The 78)을 지난 3월 둘러본 지 5개월 만에 다시 방문했다. 아마존이 그 외 시카고 내 4곳의 후보지도 함께 확인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워싱턴 주 시애틀에 본사를 둔 세계 최대 온라인 유통업체 아마존은 작년 7월 최대 50억 달러가 투입될 제2 본사 설립 계획을 발표하고 후보지 물색에 나서 현재 20여 곳으로 압축해놓은 상태다. 아마존은 늦어도 올해 안에 결정을 내린다는 방침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아마존 제2본사가 5만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2019 북중미 축구 축제 시카고 솔저필드 개최

북미•중미•캐리비안 국가들의 최고 축구 대항전인 콘카카프(CONCACAF) 골드컵 결승전이 시카고 솔저필드에서 열린다. 2년마다 개최되는 골드컵 2019년 결승전 개최 예정일은 7월7일이다. 앞서 2011년과 2013년에도 콘카카프 결승전이 솔저 필드에서 개최된 바 있다. 조직위원회는 "시카고는 팬들에 매우 우호적이고, 축구를 사랑할 줄 아는 도시"라고 낙점 배경을 설명했다.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안컵과 동일한 수준인 골드컵은 원래 12개국만 참가 자격을 얻었으나, 올해부터 16개국이 경쟁을 벌이는데 미국•코스타리카•멕시코•온두라스등 북중미 강호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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