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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포스트시즌 진출 주말 가려진다

Kevin R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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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09/28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8/09/28 11:01

컵스-브루어스-카디널스-로키스-다저스

27일 시카고 컵스가 홈경기서 피츠버그 파이레츠를 3-0 셧아웃 시킨 뒤 포수 윌슨 콘트라레스(왼쪽)와 1루수 앤소니 리조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AP]

27일 시카고 컵스가 홈경기서 피츠버그 파이레츠를 3-0 셧아웃 시킨 뒤 포수 윌슨 콘트라레스(왼쪽)와 1루수 앤소니 리조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AP]

희비가 가려지는 주말이다.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포스트시즌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5개 팀의 운명이 이번 주말 결정된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는 시카고 컵스(93승 66패•이하 27일 현재 성적 기준)와 밀워키 브루어스(92승 67패),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87승 72패)가 얽혀 있다. 디비전 시리즈 직행을 할 수 있는 지구 선두 자리는 컵스와 브루어스 2팀 중 한 팀이 갖게 된다.

1경기 차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컵스는 영원한 라이벌 카디널스와 3연전을 벌인다. 1경기를 앞서고 있지만 포스트시즌에 대한 기대를 갖고 있는 카디널스를 상대하는 데다 브루어스는 상대적으로 편안한 디트로이트와 경기를 갖기 때문에 유불리를 따지기 힘들다.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는 콜로라도 로키스(89승 70패)와 LA 다저스(88승 71패)가 한 경기 차로 1, 2위를 달리고 있다. 류현진이 뛰고 있는 다저스는 줄곧 선두를 달리다가 막판에 뒤집힌데다 라이벌 샌프란시스코와 마지막 3연전을 갖게 돼 부담스럽다. 다저스는 로키스 뿐 아니라 한 경기 차로 뒤쫓고 있는 카디널스도 신경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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