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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회 중부지회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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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10/17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8/10/17 11:14

안경호 회장 참석

재미대한 장애인체육회 중부지회 발족 기자간담회가 16일 열렸다. 왼쪽부터 백민애 사무처장 안경호 회장, 김기영 중부지회장.

재미대한 장애인체육회 중부지회 발족 기자간담회가 16일 열렸다. 왼쪽부터 백민애 사무처장 안경호 회장, 김기영 중부지회장.

재미대한 장애인 체육회 중부지회가 결성됐다. 재미대한 체육회장과 장애인 체육회장을 겸하고 있는 안경호 회장이 지난 16일 시카고를 방문, 장충동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중부지회 출범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김기영 중부지회장과 백민애 사무처장이 함께 했다.

이들은 특히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제 38회 전국 장애인체육대회를 소개하고 이 대회에 미주 한인 대표로 피터안, 조셉 천, 제러드 맥키, 김진호 등 수영선수 4명이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장애인 전국체전에 미주대표가 참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안 회장은 “장애인체육회는 백 사무처장과 함께 힘을 모아 만들어진 단체”라면서 “두 체육회 모두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백민애 사무처장은 1988년 서울 페럴림픽 휠체어 100미터 육상 금메달리스트로 안 회장에게 미주 장애인체육회 결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애인체육회는 시카고의 중부지회를 비롯, 미주 9개 지역에 지회를 두고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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