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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호의 스포츠 중계석] 트루비스키-브레이디 QB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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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중앙일보] 발행 2018/10/19 미주판 0면 기사입력 2018/10/19 12:10


베어스, 21일 패트리어츠와 격돌

베어스가 홈에서 강적을 만난다. 톰 브레이디가 버티고 있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다.

프로풋볼(NFL) 시카고 베어스는 21일 낮 12시 솔저필드에서 패트리어츠와 홈경기를 갖는다. CBS TV(채널 2)가 생중계하는 이번 경기는 베어스 수비진을 시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베어스는 그동안 한층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승수를 쌓으며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번 주 패트리어츠의 공격을 얼마나 막아내느냐 여부는 베어스에는 큰 도전일 뿐만 아니라 올 시즌 성적을 예상해 볼 수 있는 시험대다.

브레이디는 명실상부 리그 최고의 쿼터백. 최근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베어스가 연장전서 패했던 돌핀스를 상대로 지난달 30일 낙승(38-7)했고 지난주엔 가장 핫한 팀 캔사스시티 치프스를 접전 끝에 43-40으로 눌렀다.

베어스 팬들은 브레이디와 베어스 쿼터백 미치 트루비스키를 비교해 보는 것도 흥미거리다. 경력이나 기량 면에서 직접 비교는 힘들지만 트루비스키의 패싱이 최근 경기에서 살아나고 있다는 점에서 이들의 능력을 비교해 보는 것도 이번 경기의 묘미가 될 수 있다.

베어스는 수비의 핵 칼릴 맥이 발목 부상으로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지 미지수다. 맥은 목요일 연습에 참여하지 않고 휴식을 취했는데 21일 경기 출장 여부와 특기인 쌕을 통해 브래디를 압박하는 모습을 보여줄 지가 베어스엔 중요하다.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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