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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 마트 내년 하반기 오픈 예정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1/03 09:26

아시안노스타운 형성, 업무도 보고 쇼핑도 즐길 수 있는 원스톱

아시안타운센터 개발자들이 한아름마트 입주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면 좌로부터 조용학, 이희덕, 안영호, 정창수, 리차드 강.

아시안타운센터 개발자들이 한아름마트 입주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전면 좌로부터 조용학, 이희덕, 안영호, 정창수, 리차드 강.

전국 체인망을 갖고 있는 슈퍼 H 마트(한아름 마트)가 지난달 31일 캐롤톤아시안타운센터와 계약을 맺고 내년 하반기에 오픈키로 했다.

H 마트 마케팅 담당에 따르면 “지난달 말일 캐롤톤에 위치한 아시안노스타운센터내 78,500Sq.ft부지를 계약하고 내부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하반기쯤에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캐롤톤 아시안타운센터는 달라스에 정창수, 이희덕, 조용학, 리차드강, 안영호씨 등 5명이 출자한 회사로 리차드 강이 대표를 맡고 있다.

슈퍼 H 마트가 들어설 장소는 올드 덴톤(Old Denton) 로드와 조지부시(Hwy 190)가 만나는 곳으로 주소는 2625 Denton Rd, Carrollton,에 위치해 있다.

아시안노스타운센터 리차드 강 대표는 “이 지역은 캐롤톤과 코펠, 루이스빌, 플라워마운드 등 인근지역에 한인을 비롯해 인도와 베트남, 중국 등 아시안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이라며 “인근 캐롤톤프라자와 인도 마켓 등이 있지만 아시안들을 위한 마켓으로 성공한 한아름 마트가 들어오면 가격경쟁이나 모든 면에서 뛰어나 성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한아름 마트는 계약한 상가에 8~9백만 달러를 들여 리모델링을 다시 해 한인들과 아시안들을 위한 마켓으로 변신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한아름마트 관계자들과 아시안노스타운센터 관계자들은 이 지역에 대해 2차례 이상 방문, 현지 사정과 인근 마켓에 대한 정보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아시안노스타운센터는 현재 39%는 입주해 있지만 나머지 51%에 대한 공간에 대해 임대할 예정이다.

임대할 업종은 한인 사무실과 CPA, 치과, 보험회사, 카이로프랙틱, 부동산, 여행사, 은행, 인쇄소 등과 함께 약국, 꽃집, 건강마을, 비디오, 혼수방, 당구장, 빵집, 비디오 등에 대해 리스할 계획이다.

또 한아름마트가 들어서는 몰 이외지역 4.9 에이커 부지에 퓨처 오피스 센터와 9.4 에이커 부지에 Future Retail Center 센터를 설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

리차드 강 대표는 “캐롤톤지역을 개발함으로써 한인들의 오피스와 함께 편리하게 업무도 보고 쇼핑도 즐길 수 있는 원스톱으로 해결토록 개발키로 했다”며 “아시안 타운이 형성되면 아시안뿐만 아니라 미국인들을 상대로 영업을 벌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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