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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줘

[텍사스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1/07 07:53

한인회, 취업세미나 200여명 참석 대성황

지난4일 동보성에서 열린 한인회 주최 취업박람회에 많은 구직자들이 참석해 취업열기를 더했다.

지난4일 동보성에서 열린 한인회 주최 취업박람회에 많은 구직자들이 참석해 취업열기를 더했다.

지난 4일 달라스 한인회(회장 김호)가 주최한 취업세미나가 구직자와 전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을 나타났다.

이날 새로운 직장을 구하기 위해, 또는 전업을 하기 위한 200여명의 젊은 청년들은 동보성 홀을 가득매운 채 취업에 대한 열기가 높았다.

이날 취업박람회는 DFW지역 미국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한인직원 들을 초청해 미국 기업 취업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체험담과 경험을 전달해주는 세미나로 실질적인 멘토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박람회는 텍사스 A&M, TI에서 근무하는 백순철 박사의 ‘한인들의 효과적인 취업준비’에 대해 또 박병규 아메리칸 에어라인스(AA) 과장은 ‘한인들의 성공적인 인터뷰 방법’에 대해 고진석 재미과학자 협회원은 ‘미국에서의 직장생활’ 등에 대해 특강을 펼쳤다.

이어 스타벅스 취업 박람회는 희망자에 한해 현지에서 면접활동을 펼쳤다.

김호 한인회장은 “이번 행사를 더욱 발전시켜 1년에 봄, 가을 2번씩 치러지는 행사로 기획할 것”이라며 “한인 후배들을 위해, 또 한인사회의 네트워킹 형성을 위해 매우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주마가편(走馬加鞭.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이란 말이 있듯이 더욱 중요한 행사로 만들며 이런 행사가 천릿길도 한 걸음씩 나아가듯이 한인회가 앞장서서 나가고 이들 젊은이들이 한인사회의 대변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타벅스의 지역 인재채용 담당 수잔 루이즈(Susanna Ruiz)씨는 “한인사회에 스타벅스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한인사회대 매우 포지티브하다”고 말했다.

행사를 마치고 나온 구직자 A씨는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한인 선배들이 취업시 필요한 사항등에 대해 자세히 말해주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취업설명회에는 Nokia, Triquint Semiconductor, Intervoice, Texas Instruments, American Airlines, Tyco, Cisco, The Beck Group, UT Dallas, Ernst&Young, Towers Perrin, Celanewe, Starbucks 등에서 나와 자원봉사를 했다.

오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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