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11회 취업 및 건강박람회...취업정보와 건강검진 혜택 ‘풍성’
제11회 취업 및 건강박람회에 2000여 명의 한인이 몰려 생생한 구직정보와 무료 건강검진 혜택을 받았다. 버지니아 한인회(회장 홍일송)와 워싱턴 중앙일보가 13일 애난데일고교에서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20여 개의 연방 및 로컬정부 기관과 일반업체들이 부스를 설치, 채용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국무부 부스에서 한 참석자가 노트북 컴퓨터를 통해 신상정보를 등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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