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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3순위 비전문직 1년 진전

가족 2순위 A도 7개월 빨라져

7월 영주권 문호 ‘가속’

 취업 이민 3순위 비전문직 영주권 문호가 1년 이상 빨라졌다. 소폭 진전을 거듭하던 가족이민 2순위 A도 7개월이나 진전됐다.

 9일 국무부 영사과가 발표한 7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비 전문직은 2004년 11월 22일로 전달(2003년 11월 8일)에 비해 무려 1년 2주가 빨라졌다.한달 평균 3~4주 진전을 보이는 3순위 전문직은 2005년 10월 8일로 전달 2005년 9월 15일에 비해 3주 앞당겨졌다.

 가족이민은 여전히 희비가 교차했다.



 7월 문호에서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자녀인 2순위 A는 2008년 3월 22일로 전달(2007년 8월 22일)에 비해 7개월 앞으로 나가면서 가속도가 붙었다.

 영주권자의 성년미혼자녀인 2순위B는 2003년 7월 1일로 전달 2003년 4월 15일에 비해 2달 15일, 시민권자 기혼자녀인 3순위는 2001년 7월 15일(전달 2001년 6월 1일)로 1달 15일 당겨졌다.

 이에 반해 시민권자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1순위)와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초청인 4순위는 지난달과 마찬가지로 동결됐다.

 허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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