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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체전 참가 테니스 선수 선발

27일 오후 6시 웨이크 필드 파크서

워싱턴 한인테니스협회는 오는 6월 21일부터 캔자스주에서 열리는 미주체전에 참가할 대표를 공개 선발한다.

이상훈 미주체전 준비위원장은 워싱턴 대표로 미주체전에 나설 워싱턴 지역 한인 테니스 인재를 발굴한다고 말했다.

참가자격은 버지니아 거주자는 누구나 가낭하고 선수출신이나 기록, 랭킹 보유자는 우선 선발된다.

선발 종목은 단체전 남자 일반부(2단식 1복)를 비롯해 여자 일반부(2단 1복), 남자 장년부(3복식), 여자 장년부(2복식)이며, 개인전은 일반부에 남자 단식, 여자 단식과 장년부에 남자 복식, 여자 복식 등이다.



선발 행사는 27일(토) 오후 6시 웨이크 필드 파크(8100 Braddock Rd. Annandale)에서 갖는다.

한편 미주체전에는 버스 교통편을 포함, 120달러의 참가비가 소요되며, 항공기 이용은 본인 부담이다.

문의전화 :703-945-29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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