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 1억5000만불 거래실적
승경호씨, 3년 연속 ‘올해의 탑 에이전트’
뉴스타부동산은 지난 10일 펠리스에서 에이전트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파티를 열었다. 매출 1000만 달러 이상을 달성한 에이전트에게 수여되는 체어맨 클럽상은 1위 승경호, 2위 재노오, 3위 카니 정·최승연 씨가 수상했다. 승경호씨는 3년 연속 ‘올해의 탑 에이전트’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프레지던트 클럽상(500만 달러 이상)은 백성옥, 황성하, 킴벌리 한, 마이클 신, 이용수씨가 수상했다. 오 회장은 인사말에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많은 에이전트가 좋은 성과를 거둬 고맙다”며 “창의적인 노하우와 성실함으로 고객과 지속적인 신뢰관계를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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