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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개스값 3년 만에 최고치…주요 정유시설 고장 원인

지속적인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로컬 개솔린 가격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와 오일 프라이스인포메이션 서비스가 지난 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날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 판매된 보통 개솔린의 평균가격은 갤런당 3달러76.8센트로 조사됐다. 이는 2015년 8월17일 이래 가장 높은 가격이다.

로컬 개솔린 가격 인상추세는 최근 남가주의 정유시설 2곳이 고장나면서 공급이 급감한 데 따른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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