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관광] 으뜸여행사 '연말 연시 이벤트'

연말연시 인기 투어 매진임박
연말 항공 투어상품 인기행진

삼호관광이 신사옥으로 이전 기념으로 연말연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삼호관광은 항공과 호텔을 미리 블록해놔 편안한 숙소 일정으로 관광할 수 있다. 그래서 연휴 때가 되면 일찍 마감된 상품들이 많다. 현재 예약 가능한 자리가 몇개 안된다. 12월 24일 출발 칸쿤 5일(6자리 가능), 하와이 5일(6자리) 25일 출발 파리일주 6일(8자리), 이태리 7일(6자리)다.

삼호관광의 항공 투어는 호텔(5성급)과 식사를 더욱 업그레이드했다. 유럽은 전문 가이드가 직접 동행하며 타회사보다 월등히 낮은 가격으로 최고의 유럽 여행을 안내한다. 그중 프랑스 파리 일주 6일은 LA-파리간을 에어프랑스 논스톱으로 왕복한다. 또 루브르 박물관 등 모든 입장료를 포함시켰다. 이태리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고향 베로나에서 숙박하며 해물 정식 등 식사 또한 최고급이다.

삼호의 자랑 칸쿤 상품 역시 에메랄드 빛 바다 Grand Caride 리조트에서 연말에 추억을 만둘 수 있다. 버스투어도 있다. 가장 핫한 투어로는 모뉴먼트 2박3일, 3박4일 코스다. 인디언의 성지 모뉴먼트와 신비한 엔텔롭 캐년, 파웰 호수의 유람선은 미 서부 관광으로 종착점이라 불린다. 12월 21일과 24일, 28일 출발한다.

이외에도 특별 코스로 스카이 워크, 라스베가스, 요세미티, 세코야, 킹스캐년 그랜드 캐년 동굴관광 등이 준비돼 있다. 스키 시즌으로 리노 스키(너겟호텔 숙박)와 맘모스 스키(실로 수트 호텔)도 있다. 아울러 삼호의 큰 자랑 서부 관광은 삼호 만이 라스베이거스에서 2층 버스(1일 1000달러 렌트)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삼호관광은 또 2019년 해돋이 관광을 특별히 마련했다. 2019년 복돼지해를 맞아 다른 회사와 달리 12월 31일 출발한다. 그랜드 캐년과 세도나에서 해돋이를 보며 2019년을 설계하는 특별한 이벤트다. 라스베이거스에서 2019년 1월1일 맞는 뜻 깊은 연휴 상품도 선보였다. 선착순 마감이라 빠른 예약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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