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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년만에 첫 빙판 제왕 등극한 워싱턴

7일 네바다주의 티모빌 아레나서 벌어진 북미 아이스하키(NHL) 결승시리즈 5차전에서 신생팀 돌풍을 일으켰던 홈팀 라스베이거스 골든 나잇츠를 4-3으로 격파. 4승1패로 창단 44년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워싱턴 캐피탈스의 러시아 출신 주장 알렉산드르 오베치킨이 은빛 찬란한 스탠리컵을 쳐들며 환호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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