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전 없는 뉴욕주의회
뉴욕시장의 교육행정 통제권 기한 연장 논의를 위해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가 주의회에 28일 특별 소집을 요청했지만 이날 오후 7시 현재까지 진전을 보지 못하고 답보 상태를 유지했다. 주의회는 이날 교육 통제권 연장 외에도 카운티 판매세 관련 안건 등에도 의견을 조율하지 못했다. 주상원 공화당 원내 부대표인 존 드프란시스코 의원(50선거구.왼쪽)이 민주당의 마이클 지나리스(12선거구) 의원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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