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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째 한국 선교, 린튼 선교사 부흥집회

한무리교회 창립 31주년 기념

제임스 린튼 선교사의 인도로 열리고 있는 부흥집회 장면. [사진 뉴저지한무리교회]

제임스 린튼 선교사의 인도로 열리고 있는 부흥집회 장면. [사진 뉴저지한무리교회]

올해 창립 31주년을 맞는 뉴저지 한무리교회(담임목사 박상돈)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4대 째 한국 선교에 헌신하고 있는 제임스 린튼 선교사를 초청, 부흥회를 열었다.

한국에 온 선교사 중 대를 이어 선교하는 유명한 두 가문이 있다. 언더우드와 유진 벨 선교사 가문. 제임스 린튼 선교사의 증조 할아버지 1대 유진 벨은 1895년 가난했던 조선, 도착 교육과 의료 사역을 하며 복음을 전했다.

제임스 린튼 선교사는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1971년 도미, 학업을 마친 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 대전에서 선교했다. 1995년부터는 북한의 지하수 개발, 우물파기 선교를 했다.


임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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