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서 합판 떨어져 1명 사망
플러싱 메인스트리트 인근서
지나던 60대 중국계 여성 맞아
이날 피터 구(민주·20선거구) 시의원은 성명을 통해 “이번 비극은 건물주와 뉴욕시 관계자들이 건물 외벽 안전을 거듭 확인해야 하는 명백한 예시”라고 말했다.
이 건물은 그동안 여러 차례 빌딩국으로부터 규정 위반 지적을 받았으나 시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심종민 기자 shim.jongmi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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