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실업률 하락
지난달 10.1% 기록... 전달대비 0.5% 떨어져
가주 고용개발국(EDD)은 지난달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실업률을 10.1%로 집계했다. 이는 10.6%로 조사됐던 전달에 비해 0.5% 떨어진 것이다.
EDD에 따르면 지난해 11월과 12월 사이 샌디에이고 카운티에서는 정부 및 공공부분을 중심으로 1600여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됐다. 캘리포니아주의 지난달 실업률은 12.4%, 전국 실업률은 10%를 기록했다.
많이 본 뉴스
지난달 10.1% 기록... 전달대비 0.5% 떨어져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