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위한 자선콘서트
초,중,고교 청소년들이 꾸미는 ‘선교를 위한 자선 콘서트’가 16일(주일) 오후 4시 샌디에이고 연합감리교회에서 열린다.이날 콘서트는 음악교사인 스테파니 가우스(바이올린)씨, 김유랑(첼로)씨, 안현승(피아노)씨 문하생들이 함께 모여 크리스마스 캐롤과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연주하는 행사로 공연을 통해 모아진 성금은 볼리비아, 아이티, 멕시코, 우간다, 베네수엘라 등지의 불우한 어린이들을 돕는 단체(Transformation Mundial)에 보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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