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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직종 가장 급성장

워싱턴주 2023년까지 유망직종
2위는 컴퓨터, 3위는 건강케어

워싱턴주에서 장래에 가장 급성장할 직업은 건설 직종인 것으로 전망되었다. 시애틀 PI 닷캄이 12일 보도한 워싱턴주 고용 안정국의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3년부터 앞으로 2023년까지 잠정 추정한 평균 연간 성장률에서 건설업은 이 기간 2.96퍼센트 성장률로 1위였다. 연 평균 일자리 오프닝은 9235개였다.

이 통계는 단순히 건설, 관리 등으로만 표시되어 있고 정확한 직종을 밝히지 않았지만 어느 정도 앞으로의 유망 직종을 추정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다.

워싱턴주에서 앞으로 전망좋은 직종 2위는 컴퓨터와 수학 직종으로 2023년까지 연 성장률이 2.91퍼센트였으며 연 평균 일자리 오프닝은 7867개 이었다.

3위는 건강케어 지원 일자리로 평균 연간 성장률이 2.34퍼센트였고 평균 연 일자리 오프닝은 3952명이었다.



4위는 아트, 디자인, 오락, 스포츠, 미디어 일자리로 평균 연 성장률이 1.99퍼센트였고 평균 연 오프닝이 3327명이었다.

5위는 건강 관리와 테크 일자리로 1.96퍼센트 성장률과 7072명의 오프닝이 있다.

6위는 개인 케어와 서비스 일자리로 1.89퍼센트 성장률 그리고 평균 연 6352명의 오프닝이 있다.

7위는 커뮤니티와 소시얼 서비스로 1.88퍼센트 성장률과 평균 연 2596명의 오프닝이 있다.

8위는 관리직으로 1.85퍼센트 성장률과 7850명의 오프닝이 있다.

9위는 빌딩과 그라운드 청소와 관리 직으로 1.83퍼센트 성장률과 5846명의 오프닝이 있다.

10위는 비즈니스와 재정 일자리로 1.81퍼센트 성장률에 연 평균 8317명의 오프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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