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한인회 유학자 모임

동포들을 위한 두번째 강연 에 많은동포들의 호응

두툼한 연결, 두툼한 생각, 시애틀 한인회와 시애틀 방문학자들이 시애틀 동포사회들의 마음을 두드립니다.지난12월 15일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 조 기승 회장은 린우드 소재 유니뱅크 후원으로 3층 커뮤니티홀에서 시애틀 동포들위한 강연으로 두번째 만남을 가졌다.

광주 과학기술원 황 치옥 교수가 “인간과 같은 로봇이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지능화된 빅 컴퓨터와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날이 있나....에 대해서 열띤 강의를 했으며, 영남 대학교 역사학과 류준형 교수가 “외국인과 외래문화” “실크로드 교역과 당 제국의 흥망” 이라는 주제로 강의를하여 날로 발전하는 중국의 옛 역사와 앞날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나누었다.

이날 머킬티오에 거주하는 이 모씨는 “시애틀 한인회가 주최한 방문학자 초청강연이 이렇게 좋은 지식을 강연하는데 감사하다며 너무나 유익한 지식을 배웠다”며. “이좋은 기술정보를 동포들이 더 많이 참석하여 첨단시대를 살고있는 이시대에 지식을 서로 공유하였으면 좋곘다고 하였다”.

시애틀 한인회 조 기승 회장은 “시애틀 한인동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게속되는 한 이 강연 시리즈는 계속 이어질것이며” . “방문학자 모임과 시애틀 한인 동포들을 위해 이미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강연 시리즈를 준비하고 있는 상태” 라며 동포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 하였다. 우선 내년초에는 세번째 강의로, 한림대 소화기내과 문 성훈 교수님이 “췌장암 바로 알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기로 했고,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강 규호 교수님이” 2019년 세계경제및 한국경제 전망”을 주제로 경제와 관련된 최근 이슈들을 소개해주기로 하였다.

시애틀 워싱턴주 한인회는 “동포사회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연구를 하고있으며,그 연구를 통해 유익한 내용들을 전달하는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고 다. 또한, 동포 사회의 건강과 현 사회에 첨단기술적인 지식전달을 위해 강연 시리즈에 많이 참석 하셔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맘껏 공유 하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