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여행’을 주제로 한 한씨의 미술전시회는 27일(토)-4월1일(목) 토론토총영사관(55 Avenue Rd.)에서 열린다. 오프닝 리셉션은 27일 오후1시-3시. 전시회 기간 관람시간은 오전10시-오후5시다.
한국에서는 5월15일-24일 서울 종로구 ‘Growrich 갤러리’에서 갖는다.
홍익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한씨는 1959년 한국 국전에 입선했다. 1968년 토론토 이민 후 잠시 활동을 중단했다 1993년 토론토 그룹전 이후 토론토에서 4-5차례 개인전을 열고, 뉴욕에서 3차례 초청 전시회를 갖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국 전시회는 1995년 이후 15년 만이다. 문의: (416)236-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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