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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모아 기도할 때 치유의 기적이"

손기철 장로 초청 말씀과 치유 연합집회가 13일(토), 14일(일) 열린다.

건국대학교 생명환경 과학대학 교수로 온누리교회를 섬기며 한국의 대표적인 월요집회로 자리잡은 ‘월요말씀 치유집회’를 인도하고 있는 손 장로는 큰빛교회와 서부장로교회, yCBMC, SEED 선교회, GAP 선교회의 연합 초청으로 토론토를 방문한다.

'Heavenly Touch in Toronto’를 주제로 한 토론토 집회는 13일 오후7시 큰빛교회(6965 Professional Court.), 14일 오후7시 서부장로교회(3637 Grand Park Dr.)에서 각각 열린다.

토론토와 한인 기독교인들을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을 모아 기도함으로써 치유와 회복, 부흥과 헌신이 일어나 세계 선교로 나아가는 힘을 얻자는 것이 이번 집회의 목적이다.



손 장로는 이외 14일(일) 오전11시20분 서부교회 3부 예배와 15일(월) 오전10시30분 큰빛교회에서 목회&사모 세미나를 인도한다. 특히 이번 토론토집회에는 가정(부부)과 싱글들을 위한 기도사역을 위해 이화영 장로 부부, 함연숙 국장 등이 함께 동행한다.

2004년 1월 온누리교회에서 힐링터치 미니스트리 이름으로 월요집회를 시작한 손 장로는 참석자가 폭증하면서 2008년 2월4일 온누리교회에서 마지막 모임을 갖고 2008년 2월18일부터 선한목자교회에서 집회를 갖고 있다.

2008년 3월21일 HTM(Heavely Touch Ministry)를 창립, 대표로 취임한 손 장로는 기독교계의 베스트셀러인 ‘치유기도’,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기름부으심’, ‘왕의 기도’, ‘고맙습니다 성령님’,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치유와 권능’ 등을 저술했다.

(오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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