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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경희대 협약 “모국병원서 편리하게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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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2/22 11:03

토론토 한인동포들이 모국을 방문해 병원진료를 받을 경우 보다 편리하게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토론토한인회와 한국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은 지난 17일(수)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모국을 방문하는 토론토 동포들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은 동‧서양의학의 융합을 통해 양ㆍ한방 협진센터를 비롯한 3개의 부속병원과 국내 유일의 양‧한방 종합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환별로 특화된 새로운 개념의 ‘동서신의학’을 창조, 실천해오고 있다.

이 병원에서는 특히 재외동포 내원환자를 위한 의료서비스 전담부서 및 직원을 배치, 입‧퇴원 및 진료에서 결과까지 1:1 원 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재외동포 진료예약 및 방문 시 우선적으로 편의를 제공한다.

또한 입원 시 병실을 우선 배정하고 한번의 진료접수로 양방, 한방, 치과병원 등 환자번호를 통합 관리하며 각종 문의사항에 대한 담당자 안내 및 상담도 실시한다.

토론토한인들이 이 병원을 이용하려면 한인회에서 토론토 거주자임을 확인받은 후 서울의 전담직원에게 연락(전화, 메일, 팩스 등), 진료일자를 받은 후 병원에 도착해 재외동포 전담창구에 접수하면 된다.

문의: 토론토한인회(416-383-0777)/서울담당자(재외동포 총괄 김정원): 82-2-440-7900(휴대폰), 이메일: dongpo@khnmc.or.kr/

이에 앞서 토론토한인회는 지난 2007년 11월에도 서울 순천향대학교병원과 의료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따라서 토론토한인들은 이 두 병원을 자유롭게 선택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이용우 기자 joseph@joongangcanad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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