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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교협, 3.1절 기념 연합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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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02 11:40

1일(월) 토론토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린 3.1절 기념 연합예배에서 기독여성성가단이 찬양하고 있다. 아래 얼굴사진은 1부에서 설교한 교회협의회 유윤호 회장.

1일(월) 토론토한인장로교회에서 열린 3.1절 기념 연합예배에서 기독여성성가단이 찬양하고 있다. 아래 얼굴사진은 1부에서 설교한 교회협의회 유윤호 회장.

온타리오한인교회협의회(회장 유윤호)가 주관한 3.1절 기념 연합연배가 1일(월) 오후7시 토론토한인장로교회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감리교연합찬양팀의 찬양, 기독여성성가단의 특별찬양에 이어 유윤호 교협 회장이 말씀을 전한 후 참석자들이 모두 삼일절 노래를 부르며 막을 내렸다.

2부에서는 3.1 독립운동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한국인의 영원한 벗으로 기억되고 있는 선교사 스코필드 박사(한국명 석호필)를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코필드재단 서준용 이사장의 인사말에 이어 제암리교회 동영상이 소개됐다. 이어 교협 부회장이자 토론토한인감리교회 담임 석동기 목사가 스코필드 박사의 일생(1889-1970)을 소개했다.

영국에서 태어난 프랭크 윌리엄 스코필드는 1907년 캐나다 토론토로 이주해 1911년 온타리오 수의과대학에서 세균학 박사학위를 취득, 학자의 길을 걸었다. 일본의 식민지 시절인 1916년 한국에 온 그는 독립운동가들에게 국제사정을 알리고, 1919년 3월1일 이후엔 한국의 독립운동을 국제사회에 알렸다.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건국공로훈장(국민장)을 받은 그는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한국의 국립묘지 애국지사 묘역에 잠들어 있다.

(오미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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