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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토론토한인 진료비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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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입력 2010/03/04 11:18

(속보)지난 2월17일 토론토한인회와 ‘진료협약’을 체결한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은 광역토론토 한인회원들을 위해 진료비를 특별 할인해 적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토론토에 거주하는 한인동포가 모국방문 시 이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을 경우 20%를 할인받게 된다. 이는 한국에 거주하는 내국인에게는 적용되지 않는 것이다.

또한 토론토한인이 외래진찰을 받을 경우 의료보험수가를 100% 적용한다. 즉, 한국 내 보험이 없는 토론토한인에게 내국인에게 적용하는 의료보험수가를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다.

이 역시 보험이 없는 한국 환자에게 일반 수가를 적용하는 것에 비해 큰 혜택이다.

보험수가를 100% 적용하면 일반수가의 2~3배 할인이 되는 셈이다. 즉, 국내보험이 없는 환자의 일반수가 치료비가 300만원이 나왔다면 건강보험수가 100%를 적용할 시에는 100만원 정도만 내면 된다.

토론토한인들이 이 병원을 이용하려면 한인회관에서 토론토 거주자임을 확인받은 후 서울의 전담직원에게 연락(전화, 메일, 팩스 등), 진료일자를 받은 후 병원에 도착해 재외동포 전담창구에 접수하면 된다.

병원 측은 “재외동포 담당자에게 연락해 진료예약을 하면 신속하고 친절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협조해준다”며 “토론토한인동포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문의: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국제교류협력본부 재외동포 총괄 담당 김정원(82-19-9292-9277/82-2-440-7900), 이메일: dongpo@khnmc.or.kr

(이용우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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