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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서 편안하게 의료검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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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기사입력 2010/03/08 11:41

加신한은행 ‘고국방문 건강적금’ 출시

캐나다신한은행(은행장 박우혁)은 한인동포들이 고국방문 시 다양한 건강검진과 진료가 가능토록 금융시스템화 한 ‘신한 고국방문 건강적금’ 상품을 개점 1주년인 9일(화)부터 신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에서의 진료를 고려하고 있는 잠재고객을 위한 이 상품은 만기금액이 최저 1천 달러인 적금에 가입하고 3개월 이상 불입하면 진료 및 건강검진비 할인혜택은 물론, 현지에서의 맞춤형 진료예약, 한국입국 시 공항영접, 검진기간 중 전문 의료코디네이터 수행 등 다양한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에 따라 미비한 건강검진 시스템과 장기 진료대기에 불만이 있는 해외동포들에게 본인 및 가족의 장기적인 건강관리 계획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인뿐만 아니라 연로한 부모의 각종 기념일(환갑, 칠순 등)에 맞춰 가입함으로써 효도상품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 상품은 한국 내 유수병원과의 제휴를 통해 진료비 할인 등의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특히 한국 의료서비스 수준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제고됨에 따라 현지에서의 구전마케팅을 통한 고객기반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재 이 상품의 제휴병원은 서울대학교병원, 한양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등 이며, 신한은행은 앞으로 다른 병원들과의 제휴도 진행 중이다.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13개국에 48개의 해외네트워크를 보유한 신한은행은 이 상품을 미국 현지법인인 신한뱅크 아메리카에서 2009년 9월 처음 시판한바 있으며, 미국교민사회에서의 선풍적인 호응에 따라 캐나다에서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문의: 이승호 마케팅 팀장(416-250-3518)

(이용우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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