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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드먼튼에서 열리는 맛의 축제

앨버타주를 대표하는 도시 에드먼튼에서 8월 7일까지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음식축제 '테이스트 오브 에드먼튼(A Taste of Edmonton)'에선 도시를 대표하는 40여 곳의 레스토랑이 저마다 최고의 샘플요리를 선보인다. 또, 8월 5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에드먼튼 헤리티지 페스티벌(Edmonton Heritage Festival)'에선 70여 개의 서로 다른 문화권 음식이 소개돼 에스닉 푸드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다.

윈스턴 처칠 광장과 호리랙 공원을 중심으로 열리는 두 축제는 로키산맥의 경이로운 아름다움과 함께 세계 각지의 고유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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