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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최고가 주택 2천5백만弗 매물로

[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09/22 14:34

북부 체트윈드 모버리 레이크에 위치

2천5백만 달러면 BC주에서 가장 비싼 가격의 집을 살 수 있다.
이 집은 체트윈드(Chetwynd) 근처에 위치한 통나무 주택이다.


55,824 스퀘어피트의 넓이에 3층 구조로 된 이 주택은 10개의 침실에 16개의 화장실, 대규모 키친, 180석의 연회장, 회의실, 사무실, 레크리에이션 및 놀이 공간, 무도장, 흡연실, 수영장, 체중조절 룸, 핫 터브, 대형 주차장, 공작실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


수공예 작품인 문을 열면 대리석 바닥, 대형 석조 벽난로가 눈에 들어온다.
이 주택은 석조 작업에만 2년여의 시간이 소요됐다고 한다.


모버리 레이크 위 4 헥타아르의 공간 위에 지어진 이 주택은 벨라쿨라산 황색 삼나무로 지어졌다.


집 주인은 아내와 함께 살고 있으며 자신의 신원은 보안상 이유로 공개하길 원치 않았다.
그가 집을 매물로 내놓은 이유는 호수를 가로질러 위치한 8,000 스퀘어피트의 좀 작은 집으로 이사하기 위해서이다.


집 주인은 “나는 올해 65세이고 집의 크기를 줄일 때가 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 BC주 북부는 가장 깨끗하고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이기에 이곳을 떠날 생각은 없다.
또 집을 서둘러 팔 생각도 없다”면서 “여기서 사는 데 아무 문제도 없다.
우리는 평화와 고요를 사랑한다” 말했다.

미국에서 이곳으로 와 정착한 이 기업인은 그는 수년 전부터 이 지역과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곳에 처음 통나무 집을 짓고 나서 계속 이곳으로 돌아오곤 했다.
LA로 돌아갈 때마다 우울해졌고 그래서 결국 짐을 싸 이곳으로 이사 왔었다”고 회고했다.


◆ 캐나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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