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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개조 평균 비용 8천9백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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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중앙일보] 기사입력 2006/10/05 13:21

저축으로 비용 충당, 돈 빌려 하는 개조는 꺼려

캐나다인들의 주택 개조 열기가 계속되고 있다.

로열뱅크(RBC)가 주택 소유자 2천3백67명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0%가 향후 2년 내에 주택 개조 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주택개조 예상 비용은 평균 8천9백82달러로 지난 해에 비해 1백48달러 증가했다.


RBC의 주택금융 담당 부사장인 캐서라인 아담스 부사장은 “캐나다인들은 주택에 대한 투자를 여전히 좋은 투자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택 개조 열기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주택시장의 붐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지난 3년간의 저 이자율에 영향을 받아 최초 주택 구입자와 베이비 붐 세대들이 가전 제품, 장식, 가구 등에 돈을 쓰면서 주택 개조 작업에 적극 뛰어들고 있다.


반면 은행들도 융자를 용이하게 해주며 주택 소유자들의 개조 작업을 돕고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주택 개조에 관심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위해 돈을 빌리는 것은 꺼려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응답자의 71%는 주택 개조에 그 동안 저축했던 돈을 이용할 것이라고 답했다.


저축이 없는 사람들 가운데 은행 융자를 얻겠다고 답한 사람은 38%, 크레디트 카드를 이용하겠다고 답한 사람은 26%로 나타났다.


주택개조를 한 사람가운데 약 3분의 2는 주택개조를 위해 사전에 예산을 잡았으나 10명 중 4명은 예산보다 평균 88% 초과 지출했다.


주택 개조에 가장 큰 문제가 공사 시기였다고 답한 사람은 44%였으며 3분의 1은 불편함이라고 답했다.
28%는 비용이 문제였다고 답했으며 12%는 공사 업자, 10%는 공사의 질이었다고 답했다.


주택 개조는 목욕실, 부엌, 지하실, 조경, 실외 데크 설치 등이 주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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