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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자, 페니', 1000달러짜리 '행운의 페니' 유통

1000달러의 가치를 지닌 '행운의 페니(사진)' 100개가 시중에 유통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에 본점이 있는 앨리은행(Ally Bank)은 이번주부터 전국에서 '럭키 페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운의 페니는 일반 페니와 색깔과 모양은 비슷하지만 앞면에 에이브러햄 링컨의 얼굴 대신 이 은행의 로고가, 뒷면에는 100,000센트가 새겨져 졌다.

'행운의 페니' 유통 기간은 올해 말까지며 웹사이트(allyluckypenny.com)에 접속해서 페니에 쓰여진 코드를 입력하면 1000달러를 보내준다.




조원희 기자 cho.wonhe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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