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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분석가' 3년 연속 최고 직업…IT·헬스케어 분야 구인 많아

[LA중앙일보] 발행 2018/01/29 경제 2면 기사입력 2018/01/28 15:32

구인·구직 글래스도어 조사

고용시장이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올해 최고의 직업으로 '데이터 분석가(Data Scientist)'가 뽑혔다.

구인.구직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가 모집인원,연봉수준,직업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한 '연례 최고 직업 50'에 따르면 데이터 분석가(중간 연봉 11만 달러)가 3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번 조사 순위는 지난해 1월 2일부터 올해 1월1일까지 글래스도어 웹사이트에 게재된 정보 등을 바탕으로 한 직업지수(5점 만점) 산출을 통해 이뤄졌다.

조사에 따르면 '데이터 분석가'의 구인 숫자는 4524개에 달했으며, 직업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점을 기록하는 등 직업지수가 4.8점에 달했다.

'데이터 분석가'는 인터넷 등 다양한 소스에서 생성되는 데이터에서 특정 비즈니스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화하고 분석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직종이다.

두 번째로 유망한 직업은 데브옵스(DevOps) 엔지니어다. 주요 업무는 오퍼레이션 자동화 또는 간소화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으로 중간 연봉은 10만5000달러, 이 분야 필요 인력은 3300명이나 된다.

<표 참조>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담당하는 마케팅 매니저(중간 연봉 8만5000달러)와 신체 운동 기능이나 정신 심리 기능을 치료하는 작업치료사(OT: 중간 연봉 7만4000달러)가 각각 그 뒤를 따랐다. 중간 연봉인 8만5000달러의 인사관리(HR) 매니저도 톱5위 안에 들었다.

또한 전기 엔지니어(중간 연봉 7만6000달러)와 전략 매니저(중간 연봉 13만5000달러)가 6위와 7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모바일 개발자, 생산 매니저, 제조 엔지니어 등도 10위 권에 안착했다.

글래스도어 측은 50위권까지 살펴본 결과, IT와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구인이 매우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유망 직업들은 대체로 인공지능(AI)으로의 대체 가능성이 적은 직업군이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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