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인해 남가주 곳곳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불어난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온 쇼핑카트, 가구, 유모차부터 물병, 기저귀 등 온갖 쓰레기들이 실비치 해변을 덮어 버려 마치 쓰레기 매립지를 연상케하고 있다.[AP]
랜초샌타마가리타와 트라부코 캐년 경계 인근의 트라부고 캐년 로드도 불어난 물로 인해 침수되고 콘크리트 구조물 등이 도로를 가로 막아 지난 4일부터 통행이 금지된 상태다. OC공공사업국은 복구가 될 때까지 당분간 인근 도로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OC공공사업국 트위터 캡처]
박낙희 기자 park.naki@koreadaily.com
Log in to select media account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Social comment?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